Chilehaus 서편에 있는 Sprinkenhof, Mohlenhof, Montanhof 등의 상사건물들 모습이다. Chilehaus와 다들 비슷한 시기에 건축된 상사건물들인데, 제1차 세계대전의 패전으로 독일경제가 매우 어렵던 1920년대에도 이곳만큼은 언제나 활기가 넘쳐, 당시에는 이곳이 Hamburg경제의 중심이었다고 한다. 물론 오늘날의 Hamburg경제 중심은 북쪽의 신시가지로 다 옮겨가버린 상황이다.